指南针 野营

대략 2007년쯤이 아닐까 싶네요.

PENTAX *ist DL | f/9.5 | iso 200 | 2007:11:07 12:04:07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26mm

PENTAX *ist DL | f/9.5 | iso 200 | 2007:11:07 12:05:07 | 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 | 18mm | Auto WB

양떼목장 주차장의 풍력발전기, 제 첫 차.

잘 보면 옅은 구름의 모양이 옆으로 누운 하트예요.

눈이 아직 내리지 않은 초겨울에 가서 야외에 볼 거라고는 저 오두막 뿐이었...

양 먹이 주기 체험, 3천원인가 내면 먹이 한 바가지 받아서 이렇게 손으로 직접 먹여 줄 수 있는데 양들이 절대 물지 않고 입술로 손을 훑어가며 부지런히 받아먹는데 양의 입이 정말 보들보들하고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