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그래요.. 이런 교자를 먹고 싶은건데...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5237
  대략 5년정도쯤 전인가요? 일본 교토지방에 출장을 갔을때 먹은 라멘과 교자입니다. 뭔가 비싸보이지 않는... 한국으로 치면 분식집 같은 곳에서 팔았던 이 라멘집은 근처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배불리 먹이겠다는 주인장의 마음이겠죠. 물론 일반인이 먹기에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었고.. 저는 잘 차려진 음식도 좋지만 이렇게 "그냥 먹...

• 
  바탕가스의 해변을 넉넉하게 즐기려면 - pico de loro (숙소)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597
  이번에는 숙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라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잘곳이 꽤 많이 마련되어 있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침대가 2개가 있고 옆쪽에는 아이들 또는 4명정도가 묵었을때를 대비해서 벽에 붙어있는 형태의 2층침대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아래쪽 1개만 열여서 소파처럼 쓸 수도 있고 나름대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는 편이라 불안한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물론...

• 
  면식수행의 하루...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544
  아침밥은 장터국수로, 저녁밥은 라면으로... 이렇게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가는거죠 ㅋㅋㅋ 이렇게 하루를 때운날은 뭐하고 사나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T.T 그나저나.... 칼국수도 땅기네욤... ㅋㅋ

• 
  바탕가스의 해변을 넉넉하게 즐기려면 - pico de loro (시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346
  지난번 필리핀에 갔을때 바탕가스를 들렀다는건 한번 올렸던거 같구요.. 거기서 묵은 숙소가 꽤 괜찮아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필리핀의 SM 그룹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구요, 리조트라고 부를만큼 시설이 꽤나 넓습니다. 이렇게 휴양시설에 물려있으며 해변가가 사유지형태로 되어있는 곳을 Private beach 라고 하는데요, 규모도 적당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 장기 숙박을 하며 한적하게 지...

• 
  청계촌 판자촌 체험   2
  ผู้เขียน : 룩앤웤코랴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8910
  사진출처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attention/1059978) 청계촌 판자촌을 작게나마 재현해 놓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네요. 사실 청계천의 저런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 실제 경험해 본 분들에겐 이 모습이 추억이고 의미가 되겠죠. Address: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527-4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527-4 링크: 청계촌 판자촌의 실제 사진들...

• 
  City Grand Hotel - 필리핀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733
  제가 대략.. 8년전쯤? 필리핀에 처음 갔을때 묵었던 호텔의 이름은 City Garden Hotel 이었습니다. 마카티 시내에 있었고 호텔은 좋았지만 앞쪽의 길은 엉망이었죠. 그 부근 자체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그 당시는 그쪽에 korean town 인지도 모르고 일때문에 묵었었고 5년정도 지나서 필리핀에 갔을때, 처음에는 같은 지역인지 몰랐습니다. 인상이 완전 달라졌었거든요. 그렇게 2년이 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