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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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들러 봤습니다. - 충정로 철길떡볶이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050
  요즘따라 왜 이리 떡볶이가 땅기는지.... 원래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찾아먹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anyway. 근처를 지나다가 이전에 룩앤웍에서 본듯하여 찾아봤더니... 찾아가기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별다른 내용이야 있겠습니까만... 인증삼아 올려봅니다. 뚜시!!! 어디서 나온지 모를.. 원자력 에너지라도 잔뜩 흡수한듯한 루피가 선반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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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뭐하고 사는지.. 정신이 없네요...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2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323
  2월초부터.. 마눌님의 캄보디아 방문과 맞물려 정리해야될 일들이 앞뒤 안가리고 미친들이 덤벼드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이반달 한달도 그냥 가네요... 눈밭이라도 한번 구경하고 싶었는데 말임다....T.T 고작 아빠가 돼서.. 엄마 없을때 밥조금 사주는게 다입니다만.. 그저 그와중에 즐겁에 놀아주는게 감사할 뿐인 요즘입니다. 부끄럽게 살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뭣 하나 제대로 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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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떢복이는 진리입니다 - 홍대 홍고추떡볶이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2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274
  2월이 시작되던 첫주. 홍대에서 업무 미팅이 있어서 나갔다가.. 저녁을 먹게 될줄 알았는데 시간이 비어버린 애매했던 그날.. 웬지 뙇! 떡볶이가 땅겨서 예전 홍대 떡볶이 골목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실 지금은 도로가 되어있어서 이전의 그 천막 느낌은 찾을 수 없습니다만... 포장마차 떡볶이라도 먹을까 하고 갔었던 거죠. 거기서 간판이 보이길래 홀리듯이 들어 갔습니다. 오호...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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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곽길 투어가 다시 시작되나 봅니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20 | จำนวนผู้ชม : 20119
  짤방은 제가 쓰는 펜탁스. ㅋㅋㅋ http://seoulcitywall.seoul.go.kr/main/index.do 흠.. 좀 깨져보이기는 합니다만... 여튼간에 3월부터 스탬프 투어관련 해설까지 다시 시작되나봅니다. 봄되면 한번 가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월 21일 부터 신청이라고 하니.. 내일정도부터 시작되려나 봅니다. 서울시가 일을 하고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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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해수욕장   3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050
  요즘 어째 부산에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향집에서 가까운 탓에 바람 쐬러 외출=송정해수욕장 가서 2000원 짜리 커피 한 잔 들고 어슬렁거리기 입니다. 날씨는 많이 풀렸는데 바람이 꽤... 해수욕 시즌이 아니면 애완견의 출입을 막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 데리고 나오기 좋아요. 멀리서 보아도 저 큰 개가 기분 좋게 웃고 있는 걸 알 수 있네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을 개통하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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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돈까스 전문점 톤타   5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7/02/17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504
  갑자기 도쿄에서 먹었던 돈까스가 그리워(?)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카다노바바에 위치한 톤타 라는 곳인데요 히레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오사카에서 먹었던 곳보다도 더 살살 녹는 돈까스였답니다ㅎㅎ 좁은 가게라 웨이팅의 압박이 심하지만 혹시 도쿄가시는&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