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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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은사역. 진한 청국장의 맛 - 성북동청국장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0/03/1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402
  이 청국장이라는 음식이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생각보다 제대로 하는 집을 찾아서 먹는건 의외로 쉽지 않더라구요... 찾아서 먹을때면 주로 강남 신사역 근처의 전주청국장을 주로 가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지난번에 모처럼 괜찮은 집을 찾았습니다. 청국장의 기본도 좋은데다가 두부와 무우가 청국장안에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서 꽤 감칠맛이 있는 편이기도 하구요. 비도 오는 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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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폰카랑 디카는 아직 차이가 좀 있는거같아요...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0/03/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959
  확실히 편의성등이야... 폰카가 월등합니다만.... 그럼에도 제 눈에 괜찮아 보여 찍은 사진들이... PC 등의 모니터에서 보면 차이가 있기는 나거든요... 이런 사진을 한번씩 볼때마다 DSLR 에 대한 미련이 다시 생겨나고는 하는듯 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뭐 하고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가버린 2월이네요.... 코로나때문에 이래저래 시끄러운 요즘인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춘삼월 시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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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도 아직은 겨울이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0/02/1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576
  기온이 춥지 않아 분명 쌓이는 눈은 없는데... 어제만해도 오던 봄비는 눈이 되어 버렸네요. 아마도 느낌상.... 이 추세라면 저녁에 얼어버릴듯 하니....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던가, 아니면 밤에 차를 미리 회사에 가져다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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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해집 - 아직 남아있는 보쌈골목의 역사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0/02/1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047
  20년 넘게 들리고 있는 종로 3가 보쌈 골목의 풍경과 맛은 변함이 없네요. 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가득 차 있는 상태의 보쌈을 찍는 걸 깜빡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저녁 식사에 흔적은 그대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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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새해 첫 야식...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0/01/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212
  와이프도 캄보디아 갔겠다 모처럼 제한 받지 않는 날들이라 새해 첫날부터 사무실에서 삽질로 밤을 새고 있을 때 후배 한테서 연락이 왔네요. 밤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녁 늦게 여름 감자탕집이 있길래 들어갔더니 보쌈도 팔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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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퇴근길. 평범한 야식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12/28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172
  오뎅국물과 떡볶이 또는 튀김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절인건 밀리언셀러가 아닌가 싶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ㅎㅎ 사실 이런 음식들은 눈 오는 날 먹어야 제격인데 올해는 눈이 오는 날이 거의 없는 듯해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