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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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날 떡국 한그릇 - 새봄 떡국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1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746
  뭔가 한그릇 먹고 싶을때..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그냥 떡국? 에 대한 거부감이 좀 적으실겁니다. 사실 제대로된 떡국이라면 계란과 김을 고명으로 얹어서 먹고, 그 위에 볶은 소고기가 올라가면 금상첨화지만.. 귀찮아서 잘 안해먹게 되죠. 어릴때부터 먹고 싶지만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중에 김밥과 떡국은 요즘은 손쉽게 밖에 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웬지 손해보는 기분이 들때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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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국물음식 생각나지 않나요?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08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482
  전라도는 눈도 와서 쌓였다는데.... 4월에 이게 웬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날이 쌀쌀...하니... 뭔가.. 재대로 차린거말고.. 가볍게 국물 후루룩~ 하는거 한그릇 먹고 싶네요...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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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카츠. 하지만 여기는 좀 다르지 - 이자와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0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729
  지난주에 지인과 밥을 먹으러 만났다가 늘 하듯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늘 그렇듯이 고민될때는 고기를 먹는게 좋다는 판단에(응?) 이자와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규카츠가 아니네요? 일단 눈앞에 후라이팬(?)이 있습니다. 안쪽에는 고체 연료가 들어있구요. 하지만 아직 음식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신기한거 구경만 하고 일단은 대기중입니다. 흔히 보이는 돈까스같은 비주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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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곱창이 생각난다 - 울산 미진곱창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0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5800
  얼마전에 울산을 갔을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점심에는 고기지!(?)라는 생각으로 갔던 곱창집입니다. 꽤 오래된 집인줄은 가보고 나서 알았습니다만... 이 곱창집때문에 주변에 다른 곱창집이 몇개가 더 생긴 케이스더라구요. 웬지 의정부의 부대찌게 골목이 생각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깔끔하고 화려하지 않게 나오는 반찬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곰창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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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들 아시는 설빙의 새(?)메뉴 - 구슬빙수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306
  라고 해봤자.. 사실 구슬빙수는 위쪽에 한꺼풀 뿐이고, 안쪽은 늘(?)보던 빙수입니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안쪽에 딸기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 있다는거? (그리고 초코맛은 초코렛 아이스크림이 있겠죠..-.-) 제가 설빙은 가는 이유는 샤베트를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이유입니다. 일단 일반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느끼함이 적기 때문인데.. 이렇게 잔뜩 들어있으면 제게는 의미가 없죠. 하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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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를 갈때마다 별것 아닌데 부러운게 있습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4/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237
  바로 이 모노레일이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가면서도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만, 일본 하네다공항에서나 볼 수 있는 모노레일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광경은 웬지 모르겠습니다만.... 첨단 문물(?)같아서 좀 시샘도 납니다. 그러고보니 대구 말고 모노레일로 운영되는데가 또 있으려나요? 인천은 운영 하려다가 계획을 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