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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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역전 근처의 설렁탕 - 이조설렁탕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26946
  부산에 들릴때면 시간을 보고 여유가 조금 있다 싶으면 들러서 먹는집이 있습니다. 바로 이 설렁탕집인데요.. 탁월한 맛은 아닙니다만.. 구수한 국물이 아침의 속에는 딱이라서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면 서울에서부터 참고 내려간 다음에 먹고는 합니다. 간판인증은 기본이죠. 요즘은 이렇게 나오는 집이 좀 드뭅니다만.. 이렇게 같이 나오는 부추김치로 설렁탕 간을 맞추는 분도 꽤 되십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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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황령산 당일치기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27559
  그냥 벚꽃이 보고싶어 무작정 떠났습니다. 행여 서울에서 시간이 안될거 같아서 말이죠.. 처음으로 들린곳은 황령산 물만골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올해의 제 여행운은 영 좋지않아서 가는곳마가 구름낀 하늘이 잔뜩 있었습니다만.. 별 수 없죠. 주어진대로 찍는게 여행자의 미덕인것을... 황령산에 올라가는 코스는 몇개가 있지만.. 이전의 경험에 비추어봤을때 물만골로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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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교동 점심 투어 - 옛맛 서울 불고기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28312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무교동 식당들을 리뷰해보자!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는 "무교동 점심 투어" 입니다.이번 편은 "무교동 점심 투어 - 옛맛 서울 불고기" 리뷰입니다. 오늘은 불고기를 먹기로 결정하고 저번에 봐둔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옛맛 서울 불고기" 입니다. 가격대는 다소 쎈 편으로 점심특선인 서울 등심 불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밥과 무국이 먼저 나왔고 무국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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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을 이용한 덕수궁 나들이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35636
  근처에 덕수궁이 있어 언제 한번 가보려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가봤는데 생각보다 멋진 건축물이나 유적지가 많아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덕수궁(德壽宮)은 고종이 순종에게 양위한 후 거처하던 곳으로 그 이전부터 임진왜란 후 선조가 정무를 보는데 사용하거나 하는 등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한문(大漢門)이라고 합니다. 입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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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 근처의 간단한 한끼 점심식사 - 명동식당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24285
  근처에서 지내는 지인과 점심밥을 먹으러 들린 식당입니다. 제육볶음이 괜찮다기에 들렀습니다만.... 이야... 맛있더라구요? 일단 주인분의 추천에 따라.. 3명의 기본 코스인듯한..... 김치찌게 1인분과 제육볶음 2인분을 시켰습니다. 아... 전 오뎅이 좋습니다. 통풍에 안좋은걸 알아도 오뎅이 좋아요..(츄릅) 기본적으로 반찬 가지수도 가지수지만 집에서 만들어준것처럼.. 튀지않고 정갈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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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 - 오리고기덮밥과 돼지고기 튀김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23609
  제가 태국에 들릴때마다 즐겁게 찾는 음식입니다. 별로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미묘한 맛과 식감이 이 음식을 매번 찾게 만들어주죠. 바로 오리고기 덮밥입니다. 소스가 달콤하면서 고소한게 고기랑 아주 딱이거든요~ 반찬으로 같이 먹을만한 돼지고기 튀김입니다. 안쪽은 부드럽고 바깥쪽만 바싹튀긴 요리인데.. 돼지고기를 한번 삶은다음 기름에 튀겨서 내는거라고 하네요. 온도가 높은 기름에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