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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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개봉기 'ㅂ')/   4
  ผู้เขียน : 유유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8 | จำนวนผู้ชม : 25967
  어제 3월 이벤트 응모 당첨돼서 택배 보내셨다는 말을 들었는데오늘 선물이 도착뜨든!!! 역시 한국은 빨라요 +ㅂ+두근두근 개봉기 쨔잔-왠지 선글라스까지 동봉 되었습니다 ㅎㅎ볕도 뜨거워지는데 잘 쓰겠습니다카메라가 너무 귀요미 +ㅂ+ 보이차는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더군요 +_+ 나무케이스라니..89년생이라는 이친구.. 여닫이 걸쇄랑 인장이 인상적이네요 오픈은 내일 부모님과 함께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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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먹은 불고기 정식 - 제주 "봄" 카페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7 | จำนวนผู้ชม : 27167
  사실.... 시작은 별거 없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간김에 지인이 일하시는 카페에 들러서 얼굴이나 보는게 목표였었거든요. 그래서 들렀는데.. 이건 뭐.. 그냥 카페수준이 아니라...... 꽤나 이쁜 건물이 떡! 하니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겸사겸사 주우욱 달려봤습니다. 밥도 맛나게 먹었네요 :D 카페 안쪽에서 본 로비입니다. 원래는 음식만 리뷰하는 편이지만..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멋진 건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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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첫째주. 제주 당일치기 여행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6 | จำนวนผู้ชม : 27188
  사실 유채꽃을 찍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간 여행 이었습니다만..정작 유채꽃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바람만 쐬다 온 꼴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실듯....(하.하.하)제주도에 지인분이 있기도 해서 겸사겸사 내려간 여행이었는데... 사진이 좀 구려서 그렇지 나름 괜찮았던거 같네요 :D 일단 표선으로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가 표선의 유채꽃박물관...이던가를 알려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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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 불고기도 가끔먹으면 참 맛나네요...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6 | จำนวนผู้ชม : 25545
  아닌가.....너무 한국에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덜덜) 종로6가에서 먹은 뚝배기 불고기입니다. 딱히 특출날건 없는데 바닥까지 박박 긁어먹었네요. 대부분의 뚝배기 불고기가 맑은 국물로 나오는 반면에 이 집은 고기국물이라는게 티가 팍팍! 나는 국물이라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분식집에서 충분히 자주 즐겨먹는 메뉴죠... 가게 이름은 딱히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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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에서 먹은 맛있는 비빔냉면 - 하연옥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26554
  부산에서 서울로 차를타고 올라오는길에 들린 하연옥입니다. 이미 오페라에서 코스요리를 먹은터라 살짝 부담은 됐었지만... 그래도 맛집이라는데!!!! 서울에서 가깝지도 않은데!!!! 먹.어.야.하.지.않.겠.는.가!!!! 식당내부는 무척 깔끔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런분위기 좋아합니다. 손님이 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돗대기 시장이 아니라.. 일반식당인데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미묘하게 풍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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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달맞이고개의 맛집 - 오페라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4/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38873
  부산 황령산을 등반(?)하고 나서 동반해준 지인과 함께 해운다 근처의 달맞이고개에 갔습니다. 날씨가 맑았더라면 사진을 좀 더 찍었겠습니다만.... 별수 있나요. 역시 여행은 먹는게 남는거! 맛집을 검색해봤더니 한우로 스테이크를 하는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식당의 외경입니다. 건물의 분위기덕분에.. 왜 달맞이고개가 베네치아와 비교되는지 알거 같더군요. 빛이 좋았다면 좀 더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