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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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비오는날 홍대거리에는 꼬치가 제격이죠...(응?)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8/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789
  비오는날 홍대거리를 거닐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에 따끈한 꼬치구이집을 심심치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이게 사람사는 맛이겠거니.. 즐기는 법이겠거니.. 싶더라구욤... 요즘같이 더운날 갈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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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한적할때 들러보기 좋은 삼청동 카페 - 계수나무카페 로렐   8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8/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8576
  제가 요즘 새로 발굴한.. .삼청동의 카페입니다. 떡카페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미자차를 추천합니다..(응?) 전경은 괜찮은 편입니다... 낮도 이쁠거같지만!!!!! 사실 저는 밤 외에는 가본적이 없네요.... 맥주도 팔고 있으니 가볍게 한잔 하실분께도 나쁘지 않을듯? 제 친구같은 녀석이죠... 정작 진사가 불량이라...T.T 맞은편의 카페도 풍취가 있는 이곳이 바로 삼청동이죠 :D 그리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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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는 오토바이가 이렇게 쓰입니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7/3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8132
  네 맞습니다.... 오토바이를 다른곳으로 후송(?)할때 오토바이를 사용합니다.............................하여간에.. 매우 기묘한 나라에요 ㅋㅋㅋㅋ 역시 오랜만에 사진을 뒤적이다보니..................재밌는데요? 묵짤이 계속 나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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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탄다는건 말이죠...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7/3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986
  언제라도 설레는 느낌입니다. 비록 그게 찍은지 좀 된 핸드폰 사진이라도 말이죠. 대부분을 출장으로 다니는 저로서도 기차의 매력은 콕 집어 설명할 수는 없네요. 매점의 맥주 또는 찐계란을 매력이라고 하시는분도 있고지나가는 풍경 자체가 매력이라는 분도 있으니까요... 새벽의 서울역 그리고 이른 시간의 플랫폼 칸칸을 연결하는 중간칸의 여유로움과 내가 졸아도 목적지까지 잘 데려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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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그냥 집에 갈까 했는데...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7/3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959
  안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맛있는 커피와... 본 메뉴인..... 하드롤 안의 버섯수프..................................................................아.. 밥먹은다음에 자꾸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데...T.T 다들 저녁은 드시고 주무시는거죠? 그래서 야식은 다들 드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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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먹은 맛난 고기집 - 가연생고기 검단점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07/3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939
  아놔... 정신없이 사느라.. 밀린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이렇게 밀어서 포스팅하는건 좀 참아야하는데...T.T 지난주 주말에 지인의 여행을 도와주러..(필리핀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필리핀에 쪼~오금 살았으니) 만났을때 갔던 고깃집입니다. 어쩐지.. 번거롭게 오라가라 하더니.... 귀찮음을 감수할만한정도는 충분하더라구요 :D 뭐... 남자라면 목살이죠!!!! 캬아아.... 목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