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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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자동차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11/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597
  모처럼 시간을 들여 제대로 돌아본터라 오랜만에 글을 블로그에 올려봤습니다.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이 1년전이었네요... 어우.. 웬지 제 스스로가 좀 불쌍하기도 해졌..(울먹) 여튼간에! 조금 분위기라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링크는 요기임당! 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lextor/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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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가을의 선유도입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11/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622
  모처럼 불러주신 분이 계서서 다녀와 봤습니다만... 미세먼지가 좀 있었네요. 하지만 덕분에 그럭저럭 사진 셔터라도 눌러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 공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원래 자주 찍던 포인트를 가볼 수 없었던건 살짝 아쉬웠습니다만.. 그정도야 뭐 요즘에 와서는 새삼스럽지도 않죠 ㅎㅎㅎ 밀린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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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다녀왔습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10/1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074
  제 개인적으로는 일종의 가을 코스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가능하면 가을에 꼭 한번은 들리려고 하는게 바로 하늘공원 억새축제입니다. 축제 자체는 참 좋았는데...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던덕에.. 코에서 내내 흙냄새? 같은게 나네요.....(뭔가 코 청소용 뭐를 하나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일단 전체 사진정리는 조금 더 있어야 할듯 하고.. B 컷만 몇장 올려봅니다.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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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리도 일이네요 ㅋㅋㅋ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10/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800
  어쩌다 다녀온 곳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소소한 블로그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고는 합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사진이라는게.. 찍고 볼때는 훅훅 인데.. 거기에 글을 붙이려면.. 은근히 공수가 많이 들어가네요. 안하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걸 알기때문에 시간을 들여서라도 하려고 하기는 합니다만... 역시 번거로운 일입니다. 블로그 글 잘쓰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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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kbs 앞 스타벅스... 괜찮네요..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10/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509
  일단 좁지않아요.. 3층에다가 좌석 배치도 널찍하네요... 답답한 느낌도 없고.. ㅎㅎ 약속때문에 들른곳인데... 천장도 높아서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 매장중에 기억에 남는 매장일듯 합니다. 종로의 리저브보다 훨씬 마음애 듭니다. 여튼 널찍해야 좋아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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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처음 타본 비행기는 Air Canada 였습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8/09/2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371
  친구가 있는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졸라서 간 여행이었습니다. 지금에야 연락도 안됩니다만... (물론 찾을려면 찾을수는 있을텐데.. 굳이 찾을 필요도 못느끼고) 그때는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 외국은 어떨까 싶기도..하고 궁금해서 좀 무리해서 간 여행이었죠. 군대를 가지 않았던 터라 부모님께 졸라서 부모님의 지인들까지 동원해서 보증인으로 넣고나서야 겨우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