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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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던 그렇겠습니다만....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3/2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777
  어릴때의 추억을 만나면... 이게 분명 쓸데없는 일인줄을 알면서도 한번쯤은 손이 간단 말입니다.. ㅎㅎㅎ 지난 일요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아이들 놀이터(?)에 갔는데... 정작 낚이는 사람들은 모두 어른들이네요. 이 와중에 과자이름이 쇼군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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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못가니까.. 여행 기사만 보고 사는데..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2/27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304
  뭐랄까.. 이런 사례들을 보고 있자면.. 한국 관광산업은 아직 먼거같기도 하고..... 아니 그냥 짱박혀서 살다보니 나만 모르고 사나.... 싶기도 하고... 아......... 놀러가고 싶네요.. T.T 10년 넘게 폐허였던 도시, 유럽의 '유토피아'가 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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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미사 이비가 짬뽕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2/1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528
  미사지구 조정경기장 근처에 짬뽕집이 새로 생겨서 가봤습니다. 이비가짬뽕이라는 체인점인데 예전에 드라마에서 나와서 유명하다네요~ 이른 시간이라 한적해서 내부도 찍어봤습니다. 2층인제 특이하게도 위치가 주차장 한켠이라 엘리베리터를 타면 주차장으로 나와서 들어가야합니다 ㅠ 찹살탕수육 작은 사이즈인데 바로 튀겼는지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소스는 기본이 부먹인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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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덕분에 세계일주가 종전보다는 좀 더 편해지는 느낌입...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2/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544
  인터넷으로 표를 알아보고,관광지 및 숙박예약도 인터넷으로 진행하고,비자등의 필요한 정보는 현지에서 해결되는것도 많고..(이건 한국 여권의 경우입니다만) 그래도 거의 500 일 여행에 2200 만원 수준이라면.... 세상 참 좋아졌다 싶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같아도 정보의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꽤 유리하게 쓰일 수 있겠네요. 물론 여행의 품질이라는게 반드시 가격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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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전통적 여행사의 BM 변화는 예견된 것이었죠...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2/07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60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 흠.. 미리보기로는 보이는게 좀 제한이 있습니다만... 내용인 즉슨.. 대부분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기때문에 굳이 여행사를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이미 한국의 컴퓨터 업계에서는 danawa 등을 통해 일어났던 현상이며, 미국에서는 아마존의 성장과 더불어 offline 매장이 몰락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트렌드" 가 되어버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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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nderground Mysteries - Tokyo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9/02/07 | จำนวนผู้ชม : 17833
  https://press.ikidane-nippon.com/ko/see-ko/5929?fb... 일본에서 만들어진 꽤 많은 컨텐츠에서 지하철이 등장할만큼(그러고보니.. 버스는 상대적으로 적게 본 느낌이..... 흠..) 도쿄에서 지하절은 꽤 생활화 되어있는 편입니다. 여름이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덥기때문에 지하로 갈 수 있으면 지하로 이동하는 빈도수가 훨씬 높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이런 시도는 꽤 재미있는 기획이라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