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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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허.. 춥네요.. 추워...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1/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499
  흐어어.. 춥네요...T.T 출장이 있어서 사무실에 쪼금 빨리 나와서 뻘짓중인데춥네요...T.T 어허허.. 덜덜덜... 히터 꺼내야 하나 싶습니다.슬리퍼 신는데 발끝이 시렵네요...이제 늙었나...T.T 아오.......어디 찜질방에나 다녀올까봐요.. 밥도 먹을겸 ㅋㅋㅋ 짤방은 지난주에 가족과 함께 들린 "계열사" 입니다. 은근 매력있네요 이동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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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기행 1탄   1
  ผู้เขียน : louis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1/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509
  울산여행기 1탄 입니다.특히 억새보러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울산기행 - 프롤로그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romiseguide/2... 울산기행 - 영남알프스 억새바람길(1-등반길)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romiseguide/2... 울산기행 - 영남알프스 억새바람길(2-간월재)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romiseguide/2... 울산기행 - 영남알프스 억새바람길(3-신불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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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주말은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1/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506
  늦게(라고 쓰고 새벽에) 퇴근할때는 가끔 이런걸 먹고 집에 들어갑니다. 집앞의 김밥집인데 새벽 5시쯤 열기때문에 이른시간에 퇴근하는 제게는 딱이죠..ㅋㅋㅋ 어제 밤에 들렀단 삼청동 계수나무 카페 로렐. 여기도 몇달만에 갔네요. 그동안 그렇게 정신없이 살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쪼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셨죠? 저는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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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남이섬3   4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0/3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855
  노란 남이섬 3 유니세프 나눔열차가 다니는 철길입니다. 몇 년 전에는 못 봤던 수영장이 있네요.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촬영중인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은행나무길. 이곳에서 웨딩 촬영도 많이들 합니다. 노래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점프샷 날이 저물기 시작하니 수영장 주변에 하얀 조명이 들어왔는데 어두운 대로 나름 예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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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남이섬 1   5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0/3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098
  남이섬은 10월말~11월 초에 노란 옷을 입습니다.이맘때의 단풍이 지는 남이섬이 사계절 중 가장 맘에 듭니다. 일단 닭갈비를 먹고 입장해야겠죠. 선착장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눈에 띈 짚와이어. 으아아이으으아아아아아아이아아아어어아~ 예전엔 이런 게 없었는데 흥미로와 보였지만 군대에서 타봤으니 구경만. 입국심사대... 매표소입죠.10년쯤 전의 입장료 1만원은 비쌌는데 지금의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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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장수 - 지지계곡   3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5/10/3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758
  전라도 장수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지나는 길에 작은 폭포가 있다고 해서 잠시 들렀던 '지지계곡'입니다. 9월이었는데 좀 높은 지대의 추운 지방이라 단풍이 일찍 들었어요. 뭔가 모르는 사이에 카메라를 잘못 조작해 흑백 촬영 작은 폭포가 보입니다. 여름에 가족 단위로 텐트 쳐 놓고 조용히 피서를 즐길 만한 아늑한 공간입니다. 폭포는 장노출로 찍어야... 삼각대를 안 가져가서 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