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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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K짬뽕   2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2 | จำนวนผู้ชม : 9712
  얼큰한 뭔가가 생각나서 명동에 있는 K짬뽕을 찾았습니다. 가게는 넓은 편이예요~ 전 혼자 앉을 수 있게 마련된 자리가 있어서 그쪽에 앉았어요. 기본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어떤 메뉴가 맛있는 지 모를 땐 기본을 주문하는 게 제일 무난할 것 같아서...ㅎㅎ 푸짐하네요! 짬뽕은 역시 건더기가 많아야 좋아요ㅎㅎ 홍합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전 몇 개 먹다가 다 건져냈어요. 홍합을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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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는 팥죽을.....   8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2 | จำนวนผู้ชม : 9407
  일요일에!! 결국!!! 너무나 팥죽이 먹고싶어서!!!!! 한밤중에 홍대 옥루몽을 갔네요...흐으.. 맛있어요!! 밤 11:30 에 문을 닫는고로 여유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없다는건 함정이었지만요.. 아마 일요일이라 그랬던듯 하지만요... 그나저나... 요즘은 김밥천국에서도 파네요.. 팥죽....(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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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진 전망대   6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464
  정남진에 갔더니 "정남진 전망대" 라는게 있더라구요. 별다르게 들릴 예정도 없겠다 싶어 일단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단순한 전망대는 안가는 편이기는 한데...(통일전망대의 트라우마겠죠 아마..-.-) 그리도 먼길 왔으니 가보는게 좋겠다 싶어 가봤는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여름쯤 되면 더 괜찮을거같기는 하더라구요. 근처에 생태공원같은것도 한참 만들고 있는 중이라...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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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다녀온 정남진 장흥   3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9680
  아마도 눈이 있었다면 있는대로 멋졌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눈보기가 힘든 올 겨울입니다. 출장차 갔었습니다만.... 그래도 남는시간 조금 무리좀 해보자는 마음으로 근처를 한번 돌았는데.. 괜찮더라구요. 사실 장흥이라는것만 알고갔지.. 서울의 정남쪽 바다라서 정남진 인줄은 가서 알았습니다. :D 바람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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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역 밥집 무교동낙지   2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9725
  덕수궁 돌담길 쪽에 있는 밥집을 찾았습니다. 무교동낙지라는 곳이예요ㅎ 저는 점심메뉴인 낙지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이건 3시까지만 된다네요~ 손님이 적긴 했는데 주문하자마자 나올줄은 몰랐어요ㅋㅋㅋ 순식간에 상이 차려졌습니다! 고추장과 낙지가 버무려져 나와서 고추장양을 조절할 수가 없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아쉬울듯 해요.. 전 반찬 중에선 두부만 먹었는데 비빔밥과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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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신의 영혼 오로라 헌팅   4
  ผู้เขียน : Patraqushe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1/10 | จำนวนผู้ชม : 9444
  "신의 영혼" 오로라 <2015년 12월 말 옐로우 나이프 어느 곳의 하늘...> 항상 더운 곳만 떠돌다가 큰 마음 먹고 새로운 출발에 남들과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어 WIFI님을 설득하여 신혼 여행으로 오로라 헌팅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쟁쟁한 경쟁자 - 알레스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등을 제치고 NASA™ 공인 가장 오로라가 잘 보이는 곳이라는 여행사의 문구에 낚에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