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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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소문 대가일식 - 저렴한 점심 식사   4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217
  지나다니면서 몇번 본 "대가일식"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주변 점심 가격대보다 저렴한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도 거의 정보가 나오지 않더군요..-_-; 새로운곳을 탐색한다는 느낌으로 다녀 왔습니다. 조금 늦게 갔는데도 룸마다 사람이 가득 차있습니다. 저렴한 6,000원대부터 정식류는 20,000원이 넘어가는것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알탕과 알밥을 주문! 반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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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카페 씨플라밍고   3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114
  삼청동에 있는 씨플라밍고에 갔다왔습니다. 여기 카페를 많이들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만 찍었을 땐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뒤에 단체손님이...ㅎㅎ 그래서인지 주문이 밀렸어요. 차와 음료, 커피 등을 팔고 있습니다. 아인슈페너를 팔던데 잠시 고민하다 결국은 밀크티 프라푸치노를 골랐어요ㅎㅎ 큼직한 사이즈의 케익들이 있어요. 전부 맛있어보여요ㅎㅎㅎ 밀크티프라푸치노와 바누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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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대보름입니다!   3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8785
  정월 대보름인데 다들 부럼 드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집에서 요렇게 호두와 땅콩을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 한 절반 먹고 남은것만 찍은건데도 꽤 많네요.. 이렇게 먹고 자다가는 살찔꺼 같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오늘만큼은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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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4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8700
  가까이 송정 해수욕장에서 달집 태우기 행사를 잠깐 구경했습니다. 평일 퇴근 시간 직전인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군요. 밤 사이에 비가 내리지 않을까 싶을 만큼 하늘이 흐려서 보름달을 보기는 틀렸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니 더욱 가까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가까이서 보니 달집 아랫부분은 소원을 적은 쪽지로 빼곡합니다. 자세히 보면 달집 속에 속옷이나 셔츠 같은 것들이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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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촌 누각 수수찰밥   4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9036
  서촌의 숨은 맛집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수성동계곡 정류장 쪽에 있는 곳인데 작아서 눈에는 잘 안띄어요ㅎㅎ gs25 옆에 있어요! 메뉴는 세가지만 팔고 있어요. 전 수수찰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방에 한 분만 계시는 거 같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순두부는 제가 생각한거랑 다르게 나왔어요ㅎ 국같네요. 이걸 넣어서 간을 맞추면 된다시네요~ 수수찰밥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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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4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2/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8898
  우선 먹짤 투척이구요. 용궁사 입구에는 노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군것질거리가 이 씨앗호떡과 어묵인데 호떡은 해바라기씨와 호박씨가 들어있다는 것 외에 특별한 것 같지는 않았고 어묵은 비싸지만 질감이 고급스러워요. 사찰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교나 12지와 관련된 소품들 호랑이띠라 호랑이신과 기념사진. 부처님 손바닥... 이 굴을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