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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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울산의 식당에 들렀다가...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9832
  울산대 앞쪽의 식당이었는데.. 안쪽으로 통로만 길게 나 있고 바깥쪽에서는 작아보이는 그런곳? 그래도 대학교 앞 상권답게 잘 해놨더라구욤. 스테이크 양이 좀 적었던게 흠입니다만.... 그건 조만간에 리뷰로 올리기로 하고... 정신없이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아오!!!! 밖에 나가고싶!!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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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나들이 사진 몇 장   3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5/2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379
  요즘 어째 자주 가게 되는 북촌과 삼청동입니다. 소녀상의 미니어쳐.마침 바로 몇 분 전에 광화문광장 주변을 지나치다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예쁘고 달달한 소품들을 파는 이름 없는 조그만 가게. 소박한 안개꽃이 너무 예쁜데 비싸요. 당신을 위한 음악회 엄마와 아들 느닷없는 먹짤국대떡볶이 삼청동점입니다. 티쓔 필쑤 김밥 속 계란이 매우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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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야행   2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5/2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084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온가족이 함께 나온 사람들이 많아 인파에 시달리느라 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 인사동에서 청계천 방면으로 걷다가 발견한 독특한 외형으로 꾸며진 술집.안이 궁금합니다.. 음악과 함께 돌담에 뿌려진 수묵화 그 위에 그려지는 사람들의 그림자 그림속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남기는 가족들 마임청년을 괴롭히는 노처녀 입어볼까? 현란한 스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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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은 해야하고..... 집중은 안되고...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5/2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656
  정리하고 싶은 사진도 있고..일도 해야되고...집중은 안되고...마음은 급하고... 뭐.. 그렇네요 :D 부디 일요일 낮은.. 보다 괜찮은 컨디션으로 집중좀 해봐야겠습니다. 아.. 우주의 기운이 제게 좀 왔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요 며칠은 말입니다 ㅎㅎㅎ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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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활절에 다녀온 필리핀 보라카이 입니다.   2
  ผู้เขียน : 그린망고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5/27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593
  화이트 비치의 모레가 10여년 전보다는 많이 쓸려갔지만 여전히 해변에 돌이 거의 없고 부드러워 물장난 치기 딱 좋습니다. 단지 햇볕이... 보라카이는 뭐니뭐니해도 석양입니다. 맑은날 보면 참 좋습니다. 이번에 호핑을 나간 매직 아일랜드입니다. 3,5,7,8,10미터의 다양한 다이빙을 이쁜 경관과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ㅋㅋ 보라카이의 리조트들은 자연보호차원에서 야자수보다 높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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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배고파요..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5/27 | จำนวนผู้ชม : 9364
  도쿄 에비스에서 이 햄버거 먹은게 얻그제같은데... 번개처럼 하루를 튀겨내고 야근하러 감당...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