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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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빙수만 먹는건 아닙니다..   6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1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314
  하지만 먹고나서 덜 배부른 야식이 이거네요...T. T 이런 핑계로 오늘도 저는 빙수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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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5월 정동야행 관람기입니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930
  즐겁게 다녀오고 글은 늦게 쓰네요..-.-; 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lextor/3898 https://blog.lookandwalk.com/ko/blog/plextor/3899 그래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하지만.. 혹시 관심이 있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다음행사를 기다려보시는것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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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오늘... 먹을복 터지네요 ㅎㅎㅎ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051
  어제는 바베큐 치킨에 오늘은 냉면에.... 어익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piggy 한 주말이 되어가고 있음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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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의 부드러운 소녀감성 크레페 - Lady M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9975
  어제 이태원에 업무미팅이 있어서 들렀는데 막간에 눈을 사로잡은게 있어서 덥썩 들어가서 한조각 후닥닥 먹어버렸습니다. 맛은 물롬 최고였어요!! 가게 안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뭔가 운치있지 않나요?? 후훗....내가 널 찍었느니라!!!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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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고기,냉면...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11 | จำนวนผู้ชม : 9447
  정직한 제목. 정직한 짤방. 다들 토요일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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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한옥마을 맛집 투어 - 10년여를 지켜온 핸드드립 커피점...   2
  ผู้เขียน : 룩앤웤코랴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6/0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351
  커피점 '두루'는 계동을 10여년째 지켜온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저녁이 되어 조명이 켜지니 빈티지한 디자인의 창이 더욱 예뻐 보입니다. 로스팅도 직접 하시나 보네요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핸드드립 도구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얼음으로 즉시 식혀서 향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흔하게 마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