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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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전에 큰애 사진이나 하나...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9850
  물끄러미 햄버거를 보다가... .. .. .. ..... ....... 앙 !!! 처묵처묵!!! 이날 점심으로 닭갈비를 먹었다가 큰애가 맵다고 안먹는 통에 결국 노때리아까지 갔네요.. 뭐라도 잘먹었으니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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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 덮밥을 먹으러 헛걸음 했습니다..   2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828
  https://www.lookandwalk.com/ko/community/review/rev... 예전에 올렸던 글 댓글에 모란아가씨님이 추천해주신 쭈꾸미덮밥.. 갑자기 생각나서 점심먹으러 갔었습니다. 이쪽으로 쭉 들어가서 한바퀴 돌면(?) 금란이라는 식당이 나온다죠. 헉... 폐문이라고 써있고 안쪽에는 뭔가 공사자재만 잔뜩입니다. 바뀔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너무 늦었던걸까요 ㅠ모처럼 추천받고 간 곳인데 먹어보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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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월정리 사진이나 몇장 올려봅니당..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538
  이번 출장에 들렀는데.. 많은곳을 들러보지는 못하구요.. 겨우 해변가 구경만 살짝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풍경이 좋아서 바람은 잘 쐬고온듯 하네요. 이후에 업무 약속이 있어 마음이 급했던탓에 지긋이 찍지 못한게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아마 오후에 별일이 없었다면.. 이것저것 더 찍고 싶었는데.. 핑계죠뭐 ㅎㅎㅎ 다들 여름 계획으로 바닷가 계획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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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초복. 늦은 삼계탕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466
  정작 초복이었던 주말에는 못먹고 오늘에야 업무미팅하며 챙겨먹었네요.(일부러 챙긴건 아니지만... 뭐 여튼??) 다들 닭은 드셨나요? 그러고보니 메로님은 삼계탕대신 치킨을 드신듯 하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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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야식먹었어요~   2
  ผู้เขียน : 메로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9676
  어제는 엽떡, 오늘은 치킨이예요ㅎㅎㅎ 고칼로리라 그런지 맛있네요ㅎㅎㅎㅎㅎ 엽떡은 안맵게 해달라 했더니 먹을만한 매운맛으로 조절해주시더라구요! 매운거 못드시면 안맵게 요청+치즈추가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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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수없네요...고기고기고기!!!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7/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9390
  하아.... 고기고기 먹고싶네요.. 저녁밥은 집에서 맛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그나저나 요즘은 소갈비보다는 돼지갈비가 땅기네욤... 양념갈비는 소갈비쪽을 선호했었는데... 이것도 입맛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