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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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이태원 White Veil 입니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6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161
  마눌님이랑 볼일이 있어서 한남동에 나왔다가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이태원에 들렀습니다. 모처럼 먹는 조각케잌인데... 코코넛 케잌 좋네요!!!! 크레페 케익은 라리케잌 이후로 여기가 제 스팟이 되었네욤.. 자주 못오는게 아쉬울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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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어딜까요???? ^^   2
  ผู้เขียน : 芮娥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6 | จำนวนผู้ชม : 9998
  초대형 놀이방 시설... 걸음마 시작한 아기부터 초등학생은 되어 보이는 큰 언니들까지..... 여긴 어딜까요???? 말할것도 없이 여긴 아이들의 천국... 엄마들이 숨을 쉴 수 있는 키즈카페...????그런데 그런데..... 아니랍니다... 여긴 행신역에 새로 개업한 이바돔 감자탕집이랍니다... 행신에 4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이렇게 건물이 리모델링( 기존 모습이 생각이 안 나지만.. 신축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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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어딜가도 비슷한맛은 아마도...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6 | จำนวนผู้ชม : 9525
  감자튀김 아니겠나 싶습니다만... ㅎㅎ 새벽에 퇴근하면서 모처럼 먹은 감자튀김이 어찌나 맛나던지요...(츄릅) 아침 한정메뉴라 좀 아귀운 감은 있습니다만.... 가끔 먹는 정도야 뭐 ㅎㅎ 모두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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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즈음의 한잔커피 좋네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5 | จำนวนผู้ชม : 9819
  지인을 잠시 만나러 일하다가 홍대 나왔습니다만.... 좋네욤 ㅎㅎ 커피도 부드럽지만 꽉찬 느낌도 제 취향이네욤...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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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홍대 프리모 바치오바치 - 유명 파스타집   2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700
  모처럼 점심에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하고 사람 많아서 선호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먹을곳이 많은지라 여기서 먹게 되었습니다. 파스타집으로 정하고 찾아보니 프리모 바치오바치라는 가게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사람도 많아서 줄서서 기다려야 된다는 곳인데 운이 좋았는지 금방 자리를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2층, 3층을 쓰고 있는데 인테리어는 요런 느낌입니다. 사람이 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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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첨이자 마지막 빙수   4
  ผู้เขียน : 芮娥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8/2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208
  첨이자  마지막 빙수는 옛날  콩고물 팥 인절미 빙수로  근데 큰 기대와 설렘으로  한 숟가락 ~~ 기분 탓일까  애 업고 기껏 나온 곳이  서울역이여서일까  맛은 별로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