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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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반하다. 커반에서~~   5
  ผู้เขียน : 芮娥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354
  전 날 술로 늦게 귀가한 남편의 배려로 피부관리까지 받고 요렇게 커피숍네서 아메리카노에 베이글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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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폰카 몇장 추가로 올려봅니다. ㅎㅎㅎ   6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225
  막짤이 하나 남아있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시보니 잘 놀다와서.. 역시 후회는 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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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사진은 이제 올리네요.. ㅎㅎㅎ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202
  에버랜드 다녀왔었는데 정작 이래저래 치여서 사진 정리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에는 사진 찍을 수 있는 상황을 언능 만들어 봐야 할거 같네요. 사진찍은걸 보면 참 좋은데.. 현실에 치이면.. 가끔 잊고는 합니다. 지금까지는 "블리치 바이패스" 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꽤나 재미있는게.. 비슷한 색감을 내주는게 아직까지 다른 메이커에는 없는지라... 느낌도 독특하고 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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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금요일에는.   2
  ผู้เขียน : 딴지청년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198
  고기죠 ㅋ 잘먹겠습니다~~ 불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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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삼계탕.   1
  ผู้เขียน : 芮娥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230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지난 31일, 혼밥이 싫어서 무작정 남편회사 쳐들어가서 얻어먹은 점심은 광화문 동아면세점 옆에 자리한 명동삼계탕집.  삼계탕을 시키니 요래 밑반찬이 단촐하게 올라왔는제 깎두기는 맛있는 식당에서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맛이였다. 그리고 저 고추장 마늘? 고추장양념에 버무린 생마늘인데. 넘넘넘 맛있다. 아린맛도 강했지만 그것마저도 별미로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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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밥   1
  ผู้เขียน : 딴지청년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02 | จำนวนผู้ชม : 9792
  밥먹은것만 올리네요 오늘 구내식당 밥입니다. 과욕으로 치즈스틱을 많이 담았는데 결국은 남아서 잔반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