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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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고블앤고 오믈렛,버거스테이크   3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369
  지난번 이태원에 일 보러 갔다가 혼자서 오일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던 고블앤고에서 이번에는 오믈렛과 버거스테이크를 주문해 봤습니다.https://www.lookandwalk.com/ko/community/review/rev... 물론 혼자서 다 먹은 건 아니구요. 이번엔 데이트였거든요 ^^ 팟벨리 오믈렛입니다. 버섯과 구운 가지, 구운 바나나, 해시브라운 등이 들어 있고 아래에 바게트 빵이 깔려있어요. 이 곳 쉐프의 추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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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온라인 사진전   2
  ผู้เขียน : 딴지청년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127
  다음과 함께 로이터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었네요. http://media.daum.net/m/media/exhibition/reuters 보도사진전이다보니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사진전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진전 보러 다니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가본적이 없었네요. 온라인으로 이런 서비스가 되고 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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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한옥마을 쌈밥 맛집 '뭉치바위'   2
  ผู้เขียน : 룩앤웤코랴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027
  북촌 한옥마을에서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어서 무난하게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가벼운' 한식집을 가고 싶다고 하니 휴안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안내해 주신 쌈밥 전문점 '뭉치바위'입니다. 가격에 비해 푸짐한 상차림 맛은 특별하지 않게 준수한, 눈에 잘 띄지 않는, 관광객보다는 동네 사람들을 위한 밥집 뭉치바위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원글을 봐 주세요 ^^ https://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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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한옥마을 맛집 투어 - 음악가의 카페 '웃음이바람을타고...   1
  ผู้เขียน : 룩앤웤코랴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904
  '웃음이 바람을 타고'작고 소박한 이 커피숍에는 이름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두 번을 찾아갔었는데 두번째에도 여전히 '어떤 이름을 지을까 고민중이다'라고 하십니다.뭐, 그 장소에 그런 커피 향을 뿌리는 가게가 있는 걸로 충분하지 이름이 무슨 상관이겠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특별나 보이지 않는 가게입니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네요. 언더그라운드 재즈 밴드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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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가을맞이 궁 야간관람이 시작되나봅니다...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497
  한복을 입으면 별도의 예매가 필요없는건 동일한가보네요. 이번에는 경복궁/창경궁 인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창덕궁이 조금 더 당기는데 말이죠. 여름에 비해서는.. 해가 일찍 떨어지기 때문에 야경 자체를 즐기기에는 여름보다는 지금 계절이 보다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일단 티켓 예매는 9월 21일(수요일) ........어 내일이네? 여튼.. 내일 오후 2시부터군요. 요금은 그리 부담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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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고 야식을 빙자한 아침밥 먹네요.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09/20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496
  낮에 일하기전에 언능먹고 한숨 눈좀 붙여야 겠습니다. 연휴 끝나자마자 달리고나니 이게 뭔가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