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그러고보니.. 지난븐 수유리에 갔을때 괜찮은 카페가 있었네요.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250
  https://www.lookandwalk.com/ko/community/review/rev... 이 육개장을 먹으러 갔을 때입니다만...(그리고 저는 옷을 하나 두고왔죠...T.T) 식당을 찾으러 안쪽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가 않습니다만.... 카페 이름이 기억이...(긁적) 냇가 바로 옆에 있어서 앞쪽으로 보이는 전경이 답답하지도 않고해서.. 근처에 들릴일이 있으면 들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리...

• 
  언제나 만족스러운 마장동 옛촌 맛고을   3
  ผู้เขียน : 파즈AK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493
  모처럼 즐거운일이 있어 부모님 모시고 마장동으로 향했습니다.잘 풀리면 한우 한번 산다고 했었는데 쪼금 멀긴 해도 다양한 부위를 맛보기에는 여기만한곳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먹자골목 도착, 전철과 도보를 이용했는데 이 날 비가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_-;; 여기 올때는 언제나 한우모듬 大자를 주문! 어쩌다 한번씩 와서 그런지 올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느낌입니다. 기본 반찬 구...

• 
  대부도 천하수산 왕새우   4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020
  전곡항을 떠나 다시 대부도에 진입하면 곧 보이는 큰 대하 전문점입니다.전곡항으로 가는 도중에 눈에 띄었는데 손님이 엄청 많아 보여서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진작에 점찍어 뒀었습니다. 짝꿍이 대하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기회가 왔군요. 저녁 시간이라 손님이 많아서 대기 인원이 좀 있어 보입니다.좀 기다려야 할 분위기...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군요.다만 소금구이 1kg에 4만...

• 
  대부도 전곡항   2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897
  연휴를 맞아 대부도에서 코에 바람 좀 넣고 왔습니다.토요일 정오즈음 출발했는데 주말이라 역시 서울을 나가는 데에도 길이 막히고 대부도에 진입하는 데에도 꽤 시간이 걸렸어요. 사실 목적지는 대부도를 지나 대부도에서 화성시 방향으로 초입에 있는 전곡항이었습니다. 저런 요트를 타고 가까운 바다를 한 바퀴 구경하는 데에 만원이라고 해서 그걸 목적으로 갔던 건데 날이 흐려서 불안... ...

• 
  일본 출장 나와서 제일 처음 먹은건...!!   2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3 | จำนวนผู้ชม : 9664
  이녀석은 아닙니다....(응?) 이미 규동 한그릇 먹었습니다만...... 그리고 카레밥도 먹었습니다만...... 폰을 충전하느라 안가지고 나가서...  그 사진은 내일 올리기로 하고.. 흠흠 마지막 식사(?)로 돈까스 샌드위치 하나 때립니다. 역시 편의점 음식은 아직은 일본이.... 라지만 도시락은 또 한국이 좋네요 ㅋㅋ

• 
  차돌박이는 적당히 먹으면 매우 맛나죰   6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01 | จำนวนผู้ชม : 9555
  그래서 차돌박이를 적당히 먹고 국밥을 먹었습니다!! 네!! 이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은 있는듯 합니다만... 백종원씨 프렌차이즈는... 그 중간을 잘 맞춘다는게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과 맛의 밸런스가 미묘하단 말이죠. 흠.... 불타는 토요일..&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