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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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안압지 다녀왔습니다.   10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3206
  좀 흔하지 않은 안압지 사진을 찍어보려 했는데.. 결국 저도 그게 그거네요. 하늘은 은 흐려도 공기 자체가 맑은덕에 바람쐬기에는 최고였던듯 합니다. 뭔가 먹거리를 하나 먹고 오고는 싶었는데.. 맛있는 수제 레모네이드가 끝이었던건 유일한 아쉬움이군요. 뭐.. 또 가면 되긴 하지만요. 밤에봐도 매력적인데.. 낮의 경주 거리도.. 잘만 골라보면 꽤 가을정취가 물씬하지 않을까 하는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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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규... 좀 늦은 저녁식사 합니다..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4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838
  웬지 밥먹으면 휴게소에서 잘거같아서 열심히 왔는데.. 다행히 늦지 않게 왔네요. 마눌님 깨울수는 없으니 편의점에서 때우고 들어갈려고 도시락 집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좋이하는 "아침에주스"가 없네요... 크흑...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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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에 와 있습니다..   3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429
  ...... ............. 이 사진만으로 경주란걸 알 수는 없겠지만... 여튼.... 경주입니다. 이따가 더 저녁에 안압지를 들러볼까 하고 경주역 근처에서 비비는 중이네욤. 뭐를 저녁으로 먹어야 맛날지.. 카페 주인분께 물어봐야 겠습니다. 잉여잉여 오랜만이네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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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한옥마을 한정식 '안집'   5
  ผู้เขียน : 룩앤웤코랴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3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952
  이번에도 역시 북촌 한옥마을의 '관광객' 보다는 인근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정식집을 가 보았습니다.지난번에도 청국장집을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번에도 청국장이네요. 길 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이름도 안집입니다.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구석에 있다고 손님들이 안집이라고 부르다 보니 아예 이름을 바꾼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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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는 먹방이죠!   4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755
  요즘은 휴게소에도 설빙이 있더라구요... 평상시라면 당연히 먹었겠지만... 오늘은 시간이 좀 급했던 고로.... ㅋㅋㅋ 일단 시작은 핫바! 츄러스와 핫도그의 결합! 핫츄라고 합니다. 맛이 좀 궁금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닭튀김 먹었습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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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나들이   4
  ผู้เขียน : Marlboro | วันที่เขียน : 2016/10/1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0764
  샛강은 여의도와 영등포 사이에 흐르고 있는작은 개천인데 비가 많이 내려 한강이 불어나면 이 샛강도 불어나 여의도가 온전한 섬이 되어 버리겠죠. 1호선 신길역 방향에서 바라본 샛강다리와 그 아래로 보이는 샛강공원입니다.집 근처라 이 앞을 매일 지나면서 저 다리 아래 수풀 속을 거닐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는데 주말을 기회 삼아 카메라를 들고 한 번 시도해 봤습니다. 샛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