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หัวข้อ
- 아침부터 빵과 커피
- ผู้เขียน
- plextor
- แก้ไขล่าสุด
- 2016/06/23
- จำนวนผู้ชม
- 8932
-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
- South Korea
- ข้อมูลไกด์อ็อก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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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구청에 좀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근처 카페에 들렀습니다.
아침부터 먹는 달달함은 좀 부담스럽군요. 근처 이디야를 갈걸 그랬습니다. 사실은 돈까스집이 아직 안열어서 들어왔는데.. 샌드위치나 베이글이 없네요..ㅋㅋ
그래도 주문했으니 일단은 먹는게 인지상정이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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