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หัวข้อ
- 웬지 찍고나니 영화같았던 어느 저녁날..
- ผู้เขียน
- plextor
- แก้ไขล่าสุด
- 2016/03/04
- จำนวนผู้ชม
- 8649
-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
- South Korea
- ข้อมูลไกด์อ็อกชั่น
- แท็ก
- 부산, 여름, 야외, 카페
- แนบไฟ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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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LX with Tamron 28mm-75mm/F2.8 | 2011:09:09 18:38:21 | 28mm찍을때는 그냥.. 좋겠다.... 싶어서 누른 셔터가...
나중에 보면 이정도 느낌이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게 필름이라면 바로 확인할 수 없어서 더 두근거리는 맛이 있죠 ㅎㅎㅎ
2011년 지인과 함께 있었던.. 더운 여름날 부산 어딘가의 야외 카페입니다.
슬슬 날이 더워지니 자꾸 묵은짤만 나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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