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หัวข้อ
  • 삼청동의 변화
  • ผู้เขียน
  • plextor
  • แก้ไขล่าสุด
  • 2017/09/20
  • จำนวนผู้ชม
  • 23462
  •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
  • South Korea
  • ข้อมูลไกด์อ็อกชั่น
  • แท็ก
  • 삼청동, 서울, seoul, korea, 2017
  • แนบไฟล์

  • SM-G920K | f/1.9 | iso 400 | 2017:08:08 02:37:47 | Flash did not fire. | 4.3mm


    (짤방은 홍대입니다)



    이전에도 삼청동을 다녀온 얘기를 몇번 썼었고.... 그 글에서도.... 삼청동이 특색을 잃어가느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적었었는데..... 저랑 같은 시선을 가진 분이 있으시네요. 올해는 연초? 정도에만 들리고 여름에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어간다는건... 더 씁쓸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삼청동을 들린건 그 당시 아는분과 함께 삼청동 파출소를 갔을때였을 겁니다. 그 이전에는 인사동은 들러봤었지만 삼청동까지는 가본적도 없었고, 그날 제 뒤통수가 찍힌 사진 하나때문에 펜탁스라는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상황이 될때 즐거이 출사를 나가던 곳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게 저 역시도 2008년도 즈음의 얘기네요.


    아기자기한 골목을 보면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일반적인 자본이 그걸 냅둘리는 없겠죠. 다만 좀 더 먼 시각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희망만 가져봅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m/17447

บุ๊คมาร์ค
ดูรายชื่อ
0 bytes / 200 bytes
  • ผู้เขียน
  • ความคิดเห็นหนึ่งบรรทัด
  • คะแนน
  • วันที่เขียน
  • ลบ
  • plextor
  • @유유자적 주말에 차를 가지고 간다고 했을때... 주차장이 확보된데가 아니라면.. 가족단위로 가기에는 좀 부담이... ㅎㅎ
  • 2017/09/20
  • 유유자적
  • 주말에 차가지고 가면 개고생하는 곳이 되었죠. 뭐 이제는 어디가나 대부분 그렇지만...
  •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