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원래는 구정 즈음으로... 새해를 기리는 낙서를 담아 연초 분위기를 보고 인사를 올리는 편입니다만.... 모처럼 1월1일을 집에서 한가하게 보내는 덕에 조금 빨리 해새인사를 드려봅니다..(라지만 뭐 크게 할일도 없고 뭐... 그렇...-.-)

일러는 작년이 더 잘 나온거같은데.. 웬지 희망찬 한해도 물건너간거같고.. 특히 "닭"을 그리려니 손가락 끝에서 알러지가 돋는 느낌이라 영감도 없었던 터라 대충 그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말이야 이렇게 했습니다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여행좀 다녀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T.T

ps. 여담으로 작년 짤은 여기에.. 작년이 퀄은 더 좋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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