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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울산에 내려갔을때.. 작년은 신라스테이에서 묵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 묵어볼까 하고 다른 숙소를 골랐습니다만....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고 갔더니... 지난번 숙소의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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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내 사적지 10월 한달간 무료입장이랍니다... 뭐 지진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10월 지나면 추워서 들어가기도 좀 애매하니.... 적잘한 타이밍이기는 합니다. 어차피 근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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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도 서늘해졌겠다.. 지난 주말에 정동에서 진행된 커피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별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마실을 나갔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D사실 이날 행사는 커피축제만 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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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행사를 들리려고 간건 아니었고.. 볼일이 있어서 지인과 함께 갔었는데.. 그냘이 마침 축제더라구요. 사람도 매우 많아서 뭘 할수는 없었고,, 근처에서 분위기만 구경하고 왔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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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커피축제를 들렀다가, 같이 갔던 조카들에게 맛난 고기를 사주기 위해 덕수궁에서 종각쪽으로 걸어가던중에 청계천에서 야시장 행사를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지난 여의도때 들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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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사진가방을 들고 다니는 쪽입니다만... 당분간 가족과 다닐때에는 참기로 했습니다. 애들이 안아달라고 하는데 가방과 더불어 애를 업기에는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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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외부하고 같이 진행한 프로그램같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공항은 관문으로서의 역할이다보니...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게 되는거죠.개인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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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도리마을이라고 하기는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경주 "도" 리 입니다. 읍면리에 해당하는... 리의 이름이 "도" 라는거죠. 저도 사실 마을까지 가고나서야 겨우 알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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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에 들어갔을때는 이미 해가 다 져버린 상태라 조금 아깝기는 합니다만... 꽤 고즈넉흔 느낌인듯 싶습니다. 사실 조명도 없고 좀 외진곳이라 선뜻 추천하기에는 애매할 수 있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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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들린 울산에서 지인과 같이 밥을 먹을때 들린곳입니다. 다른분께 추천받아서 조...금 늦은 시간에 가기는 했습니다만..(가게는 10시에 닫으신답니다) 그래도 들리기 잘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