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캠프

  • 제목
  • 요즘 배고플때는 가끔 할리스 커피를 들립니다.
  • 작성자
  • plextor
  • 최종 수정일
  • 2017/09/21
  • 조회수
  • 13667
  • 여행지역
  • South Korea
  • 가이드옥션정보
  • 태그
  • 할리스, 빠네, 리조또, 간식, 먹짤
  • 첨부파일

  • SM-G920K | f/1.9 | iso 50 | 2017:08:10 10:17:19 | Flash did not fire. | 4.3mm




    SM-G920K | f/1.9 | iso 50 | 2017:08:10 10:17:24 | Flash did not fire. | 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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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G920K | f/1.9 | iso 80 | 2017:08:10 10:30:53 | Flash did not fire. | 4.3mm


    저 빠네라는... 빵 속을 파내고 안쪽에 스프를 담아놓은.. 저 음식말이죠... 스프를 다 파먹고 나면 안쪽을 긁어서 빵에 딸기잼등의.. 잼을 발라먹는게 또 별미입니다. 자기전에 먹으면 웬지 좀 소화가 안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그런것만 아니라면 한끼를 때우기는 참 좋은 편이라... 게다가 리조또는 어차피 밥이라서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을때 그걸 채우기 충분한 탄수화물이 되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 지나고 보니.. 오늘 하루 뭘 했는지 모를만큼 정신이 없었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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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 @louis 다른곳도 간식거리는 팔지만.. 조리수준의 한끼를 제공하는 커피샾은 많지 않죠 ^^
  • 2017/09/25
  • louis
  • 할리스가 음료만 파는게 아니군요... 커피만 마셔봐서... 무식이 탈로났... ㅠㅠ
  •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