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잘생긴 쉐프에 낚였었습니다.. 아니... 소세지에 혹했나...
- 작성자
- plextor
- 최종 수정일
- 2016/10/25
- 조회수
- 10476
- 여행지역
- South Korea
- 가이드옥션정보
- 태그
- 강레오, 부대찌게, 라면, 맛없음, 편의점
- 첨부파일
-
SM-G920K | f/1.9 | iso 100 | 2016:10:14 22:31:45 | Flash did not fire. | 4.3mm
SM-G920K | f/1.9 | iso 100 | 2016:10:14 22:31:48 | Flash did not fire. | 4.3mm
SM-G920K | f/1.9 | iso 200 | 2016:10:14 22:32:06 | Flash did not fire. | 4.3mm
SM-G920K | f/1.9 | iso 100 | 2016:10:14 22:38:53 | Flash did not fire. | 4.3mm이야.....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 뭔가 스프도 있고 안쪽에 소세지 건더기도 있어서 오호! 했습니다만.... 뭔가.. 별도로 기름스프를 넣는데서부터 기분이 불안했는데.. 그 맛인즉슨 "끄어어!!!"
뭐랄까.... 정말 오랜만에... 몇년만인지는 모르겠는데 라면 다 못먹고 버렸습니다. 예전에 치즈라면이던가? 도 먹기 정말 괴로웠었는데.. 이건 좀 힘들더라구요...
강레오쉐프.. 방송 한번도 못봤고.... 인스턴트 라면에 무슨 쉐프겠습니까만... 이날 혜리가 아니었으면 배고프게 잘뻔 했습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안먹을거같아요..... 웬지 뉴트리라면의 악몽이 되살아나는...T.T
목록보기
0 bytes / 200 bytes
- 작성자
- 한줄의견
- 평점
- 등록일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