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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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육개장을 먹으러 갔을 때입니다만...(그리고 저는 옷을 하나 두고왔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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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찾으러 안쪽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가 않습니다만.... 카페 이름이 기억이...(긁적)

냇가 바로 옆에 있어서 앞쪽으로 보이는 전경이 답답하지도 않고해서.. 근처에 들릴일이 있으면 들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리로 된 익스테리어 덕에 여름에는 좀 더울거같습니다만... 겨울에 들어가면 웬지 딱! 일거같은 느낌이에욤.

에잉.. 사진 보고 나니 웬지 카페에서 커피한잔 따땃~하게 하면 좋을거같은 날씨군요 오늘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