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Subject
- 그래도 분식이라면..
- Writer
- plextor
- Last Modified
- 2019/09/25
- Hits
- 9345
- Travel regions
- South Korea
- Guide auction info
- Tag
- Attached file
-
SM-G970F | f/2.4 | iso 200 | Flash did not fire. | 4.32mm
일단 제육볶음부터 시작해야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잘 볶아진 제육볶음에 약간의 참기름과 깨소금을 들어가면 밥이랑 같이 비벼 먹었을 때 정말로 맛있죠.
매장에 따라서는 제육볶음에 단순한 양념 외에 신김치를 넣는 경우도 있어서 제육볶음 이야말로 분식집에 대한 맛의 기준 중 하나가 되어야 되는게 아닌가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냥 제육볶음 먹고싶다는 잡설이었어요... 먹어도 안질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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