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Subject
- 요즘따라 육포가 입에 땡기네요
- Writer
- plextor
- Last Modified
- 2019/09/03
- Hits
- 9828
- Travel regions
- South Korea
- Guide auction info
- Tag
- Attached file
-
SM-G970F | f/2.4 | iso 250 | Flash did not fire. | 4.32mm
지난번에 지인이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선물이라고 사다 주셨던 육포를 먹었는데 그게 꽤 맛있더라고요.
한동안은 일하고 있는 곳 아래쪽 편의점에서 파는 육포 만 먹고 지냈었는데 이번에 회사 동료가 코스트코에 다녀오면서 육포를 사다 줬는데 그게 예전에 선물받은 육포와 같은 거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
입이 심심하고 짭짤한게 땡길 때 은근히 괜찮네요. 이러다가 중독 될 거 같습니다 ㅎㅎ
View list
- Next post
- 하남 유니온 타워에서 본 미사리 경기장.
- Previous post
- 저녁놀...
0 bytes / 200 bytes
- Writer
- One line comment
- Rating
- Reg-date
-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