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Subject
  • 커피에 반하다. 커반에서~~
  • Writer
  • 芮娥
  • Last Modified
  • 2016/09/03
  • Hits
  • 9180
  • Travel regions
  • South Korea
  • Guide auc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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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날 술로 늦게 귀가한 남편의 배려로 피부관리까지 받고 요렇게 커피숍네서 아메리카노에 베이글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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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 @芮娥 현명하시군요 ㅋㅋㅋ
  • 2016/09/06
  • 芮娥
  • @plextor 맞아요. 그런 느낌 정도. 근데 그게 엄청이나 크네요. 애기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 희망사항이 아닐까요 ㅋㅋ 물론 아빠들도 마찬가지이겠죠?오늘은 남편 술모임 보낼까봐요. ㅋㅋ
  • 2016/09/06
  • 芮娥
  • @Marlboro ㅋㅋ 앗싸 작전 성공. 물어봐줘셔서 감사합니다. 피부관리실 원장님께서 매번 차 잔한 대접 못했다면서 직접 담근 오미자원액이라고 주셨어요. 것도 일년정도 숙성된거래요. 자랑하고 싶어서 같이 찍어봤는데. 고마워요 ㅋㅋ 양이 적은 관계로 매일 애기들만 먹이네요ㅠㅠ
  • 2016/09/06
  • plextor
  • 크흐..... 맛이야 별거 아닙니다만.... 사실 이런 브런치의 의미는 "오늘은 좀 여유맀는 편이군.." 정도의 느낌이려나요 ㅎㅎㅎ
  • 2016/09/05
  • Marlboro
  • 국수호박이라고 써 있는 병은 뭘까요? 궁금....
  • 20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