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パスキャン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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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한밤 중이기는 한데 말입니다...
  投稿者 : plextor | 登録日 : 2019/09/22 | 閲覧数 : 9280
  한밤중의 밤 하늘을 보고 낮시간의 파란 가을 하늘이 떠오르는 광경은 참 오랜만에 거 같습니다. 비가 온다고 하더니 결국 몇 방울 오고 그냥 말았네요. 쩝... 이제 가을비 몇 번 오면 겨울 올 것 같은데,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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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셉션 in 상수   1
  投稿者 : seha | 登録日 : 2019/09/19 | 閲覧数 : 9335
  커피를 마시기엔 늦어서 달달한 흑당라떼가 내 것 [카카오맵] Perception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1길 16 (합정동) http://kko.to/_k-fz-i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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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설빙 클라스...
  投稿者 : plextor | 登録日 : 2019/09/17 | 閲覧数 : 9229
  1. 분식집이 되었습니다....?!??? 2. 빙수랑 같이 먹으면 은근 괜찮습니다. 3. 치즈는 진리입니다. 4. 이제는 연유 더 달라고 하면 돈받아요 라고 썼지만.. 아이들은 빙수 퍼묵, 저는 떡볶이 퍼묵. 솔직히 떡볶이 양념이 떡볶이스럽지 않은건 살짝&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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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도 열일중이군요!!
  投稿者 : plextor | 登録日 : 2019/09/16 | 閲覧数 : 9365
  이제 오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프렌차이즈니까.... 오픈 행사는 따로 없겠죠?.... 그러고보니 버거킹에 해시브라운이 있던가......(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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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19년의 추석이 눈 앞입니다.
  投稿者 : plextor | 登録日 : 2019/09/10 | 閲覧数 : 9023
  그리고 추석 전에는 곱창이죠....(응?) 곱창을 근 세달만에(?) 먹은거 같기도 한데.. 모처럼 추석 전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손님도 없고 여유롭게 좋았습니다.. 매일 있는 날이 아닌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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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投稿者 : plextor | 登録日 : 2019/09/08 | 閲覧数 : 8959
  김포공항과 서오릉을 오가며 정신없이 애들이랑 보냈습니다.. 뭔가 여튼 바쁘기는 했는데... 이게 좋은일인지.. 애들한테도 좋았는지.. 감도 안오네요.. 그래도 이제 애들이 밀하면 듣는 척은 하는 나이가 돼서, 혼자 돌봐도 훨씬 수월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