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パスキャンプ

  • タイトル
  • 초복에 먹은 해신탕
  • 投稿者
  • louis
  • 最終更新日
  • 2015/07/13
  • 閲覧数
  • 21031
  • 旅行地域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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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복을 맞이해서 처가식구들이 모여서 해신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닭을 삼계탕처럼 끊이다가 문어, 가리비, 소라, 전복, 조개등의 해산물을 넣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만들어진 해신탕...

    딱히 다른 간을 안했는데도 쫍로롬한 맛이 나면서, 건강해지는 강한 느낌을 받은 음식이었습니다.

    요리하느냐고 애쓴 예찬이 아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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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 해물이라 -1 점. 뭔가 흐릿하게 나와서 -1점. 그외에는 완벽한 먹짤이군요. 역시 음식은 가족과 먹는게 제맛인가봅니다 :D
  • 2015/07/15
  • 芮娥
  • 우와~~~군침이 뚝뚝뚝 일반 삼계탕 구경도 못했는데 눈요기로 배불리고 갑니다 ^^
  • 2015/07/14
  • joyce
  • 우와..제대로된 보양식인데요? 국물도 굉장히 시원할 것 같아요
  • 2015/07/14
  • annie
  • 아이고 고급지네요. 저는 수삼이 없어 닭백숙만 끓이는데도 힘들던데~ 해물 품은 삼계탕이라~ 저도 예찬아빠님하고 이웃 좀 되게 해주세요
  •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