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パスキャンプ

  • タイトル
  • 명동교자 칼국수
  • 投稿者
  • 필마단기
  • 最終更新日
  • 2017/01/16
  • 閲覧数
  • 10807
  • 旅行地域
  • South Korea
  • ガイドのオークション情報
  • タグ
  • 添付ファイル


  • SM-G850S | f/2.2 | Auto WB

    이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칼국수가 제격이죠. 명동나간김에 옛추억을 떠올려 갔는데... 예전 맛은 아니네요... 그냥 보통임...

    껌하나를 주던데 센스라기보다는 왠지 더 정없이 느껴졌음. 그냥 박하사탕이나 주지....
ブックマーク
リスト表示
0 bytes / 200 bytes
  • 投稿者
  • 一行コメント
  • レーティング
  • 登録日
  • 削除
  • plextor
  • 명동교자는 예전같은 느낌은 없더라구요.... 아마도 명동 자체의 지역적 특성이 바뀌어버린게 제일 큰 원인이 아니겠나 싶기는 하지만요....
  • 2017/01/19
  • 필마단기
  • @메로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처음 갔을때가 30년 전이죠. 그때는 칼국수도 좋았지만 김치도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외국사람들 입맛에 맞추어서 그런지 그냥 밋밋하더라구요...
  • 2017/01/16
  • 메로
  • 여기 유명한 곳이죠? 그런데 예전 맛이 아니라니ㅠㅠ
  • 2017/01/16